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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보안뉴스] 2025년도 6월 첫째주, '정보보안체계, '망'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

피플러스 2025. 6. 5. 11:51

 

현재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 관련 기관은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관리 체계 간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전담기구의 도입과 대응체계 일원화가 시급합니다. 

 

■ 뛰는 해커 위 나는 K-보안...보안시장 새로운 밑그림(MTN뉴스, 2025.06.04.)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인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국가 핵심 인프라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강화와 범정부 차원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 사이버보안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등 종합적인 내용이 공약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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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막아라"…커지는 금융권 IT보안 수요, 대응 전략은?(한국경제신문, 2025.06.04.)

2025년 들어 정보보호와 관련한 기업의 법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의 경우, 고객 정보 보호는 일반 기업보다 훨씬 중요하다. 유출 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정보보안 문제는 더욱 철저하게 다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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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가 눈독 들이는 명품 고객… 기업 보안 예산은 '쥐꼬리'(조선일보, 2025.06.05.)

스위스 명품 그룹 리치몬트 산하의 보석·시계 브랜드 까르띠에에서 지난 3일 국내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도대체 명품 브랜드들은 고객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냐”는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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