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사용을 막는 게 답일까? 다큐레이 '안심AI', 기업이 준비해야 할 AI 보안 가드레일
“AI는 자유롭게, 데이터는 안전하게” 문서 요약, 번역, 보고서 작성, 코드 검토, 고객 응대까지 생성형 AI는 이미 기업 업무 깊숙이 들어왔다. 업무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보안 담당자의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임직원이 어떤 AI를 쓰는지, 어떤 정보를 입력하는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AI 사용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다. 이미 많은 임직원이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등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어서, 일괄 차단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직원들이 개인 계정이나 비공식 경로로 AI를 쓰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최근 보안 업계에서도 AI 시대의 보안은 혁신을 막는 것이 아니라..
202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