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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보안뉴스] 2026년 3월 둘째주 정보보안 뉴스, "VPN 가고 AI 해커 왔다"

by 피플러스 2026. 3. 13.

 

보안 위협은 더욱 입체화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2시간 만에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장악하는 '자율 해킹'이 현실화되었으며, 랜섬웨어는 단순 암호화를 넘어 평판과 법적 책임을 인질로 삼는 복합 갈취 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최근 국내 해킹 사고의 절반 이상이 VPN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으며, 세계는 이제 '아무도 믿지 않는' 제로트러스트(ZTNA)와 SASE로의 급격한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VPN은 죽었다③] 제로트러스트 구현 서둘러야 '한국 보안 업그레이드'(뉴스웍스, 2026.03.09.)

보안을 위해 수십 년간 기업 네트워크의 표준 도구로 자리 잡았던 가상사설망(VPN)이 글로벌 업계에서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고 있다. 주요 VPN 솔루션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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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보니(이코리아, 2026.03.10.)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 제도가 개편됐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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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줌인] AI가 자율적으로 다른 AI를 해킹한다(위키리크스한국, 2026.03.12.)

더 레지스터에 따르면, 해킹 방지 스타트업인 코드월(CodeWall)의 연구원들이 자사의 AI로 맥킨지의 내부 AI 플랫폼을 해킹했고, 2시간 만에 이 AI 챗봇에 대한 모든 읽기 및 쓰기 권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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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볼모로 잡는 산업, 랜섬웨어는 어떻게 세계를 흔들었나(이코노미사이언스, 2026.03.13.)

1989년 등장한 ‘에이즈 트로이 목마’는 오늘날 랜섬웨어의 원형으로 자주 거론된다. 당시만 해도 공격 방식은 거칠고 단순했다. 이 악성코드는 시스템 파일을 암호화하여 대금을 요구하는 최초의 금전 갈취형 공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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