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추천, 와이즈빔·그라디우스 DLP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와이즈허브시스템즈는 빅데이터 엔진 기반 이상징후 감지 및 통합유출관제시스템 'WiseBEAM(와이즈빔)'을 출시했다.
내년에 새롭게 변경되는 와이즈빔 3.0은 AI 접목으로 데이터 학습 및 트렌드 분석, 검색어 추천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와이즈빔은 정보유출방지솔루션인 그라디우스 DLP(GRADIUS DLP) 로그 기반으로 사용자 단말PC에서 정보유출 사고를 체계적으로 통제해 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동일하게 보장하면서 실시간 보안 정책·유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기업의 중요 정보 유출을 보호 할 수 있는 유일한 엔드포인트 토탈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이 높다.
기업 내부에 적용된 보안 정책을 사외에서 업무를 볼 때에도 동일한 보안 정책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다양한 통합 보안 기능을 통해 내·외부 환경에서 기업의 중요 정보에 대한 보호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그라디우스 DLP는 유출 사고의 사전예방, 유출행위 차단, 사후감사 및 모니터링 등의 과정에 맞춰 단계별로 다양한 보안기능을 지원하고, 사전에 보안관리가 필요한 키워드와 패턴을 등록해 실시간으로 중요 기밀정보의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기능 중 유출된 파일의 위·변조과정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파일흐름보기' 기능과 유출 당시의 PC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동영상 녹화' 기능은 독보적인 감사기능으로 많은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영훈 와이즈허브시스템즈 대표는 "정보자산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정보자산을 쌓는 것보다 있는 자산을 지키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며 "업무 환경의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해 정보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전사의 모든 역략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22402101831731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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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US DLP’는 내부자에 의한 외부로의 파일이나 기밀사항의 유출을 감시/추적하고, 이를 통해 구성원의 내부 보안 의식 고취로 불법유출 행위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기업의 중요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기업의 내부유출 사고로 그라디우스 DLP의 도입을 고민중이시라면 (주)피플러스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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