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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보안뉴스] 2025년도 2월 넷째주, 'AI를 대하는 보안전문가의 필수적 요소는?'

by 피플러스 2025. 2. 28.

 

 

보안 시스템은 하루에도 수백만 개의 로그 데이터를 처리해야 합니다. 인간이 일일이 분석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AI는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기존 패턴과 비교하여 해킹 시도를 탐지해냅니다. 앞으로 AI가 보안의 많은 영역에서 혁신을 가져오는 만큼 보안 전문가는 AI 기반의 보안 시스템을 다루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 챗GPT, 악용 시 개인정보 20초 만에 빼앗긴다(시사위크, 2025.02.24.)

현재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상용 LLM모델은 사이버 공격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기법을 자체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용자들은 개인정보 유출, 피싱공격 악용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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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보안과 노동의 미래: AI가 내 일자리를 위협할 때(국가미래연구원, 2025.02.24.)

보안 업계에서 AI는 더 이상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 AI는 이제 랜섬웨어 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침입을 분석하며, 취약점을 자동으로 패치하는 등 보안 전문가들이 하던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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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클라우드처럼 보편적 도구 될 것"(디지털데일리, 2025.02.024.)

사이버 공격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하는 시대가 왔다. 생성형 AI는 피싱 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대신 써주고 있고, 정보를 탈취하거나 암호화 툴을 만드는 작업에도 조수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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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정보유출 포비아’… 韓, 데이터 지킬 法이 없다(문화일보, 2025.02.24.)

중국은 그간 화웨이의 통신 장비, 항만 하역용 크레인, 틱톡 등 SNS, 알리·테무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악용해 전 세계에서 각종 데이터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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