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금융권과 주요 기업들의 허술한 정보보안 투자 및 공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사는 정보보호공시제도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고, 통신사들의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인해 기업들이 보안 인력을 확충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부문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해킹 수법의 진화에 따라 정보보안을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오픈뱅킹 활발한데...금융권 들쑥날쑥 ‘보안 투자 공시’ [해킹, 붕괴된 금융 신뢰](이투데이, 2025.09.15.)
금융권의 보안 관련 투자 정보 공시 체계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연동과 데이터 집적 범위가 급격히 확대된 ‘오픈뱅킹 시대’에 보안 공시 취약성이 고착화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예정된 사고?…KT, 정보보안 인력 전년比 약 50명↓(뉴스톱, 2025.09.15.)
자사 통신망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 KT가 정보보호 부문에서 투자와 인력을 줄이며 보안 헛점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T는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올해 정보보호 투자 비율과 정보보호부문 전담 인력이 모두 감소했다.

■ "해킹 막아라"...국내 10대 그룹, 정보보안 '인력 모시기' 나섰다(파이낸셜뉴스, 2025.09.15.)
올해 통신·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10대 그룹 중 9곳은 최근 보안 전문가 인력을 채용했거나 확충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 규모는 대부분 한 자리 수로 유형은 공개 채용부터 상시 채용까지 다양하다.

■ '이례적 수법?'…해킹 진화에 보안 무력화 시대 오나(비즈니스워치, 2025309.16.)
SK텔레콤에 이어 KT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나면서 통신사들의 정보보호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해킹 수법에 추가적인 사이버 침해 사고가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다며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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