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국내 침해사고가 26.3% 급증한 가운데, 2026년에는 AI와 클라우드를 겨냥한 지능형 공격이 우리 일상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새해 초부터 대형 대학병원의 전산망이 랜섬웨어로 마비되어 환자 생명이 위협받고, 교육기관 대상 악성코드 감염이 2.8배 폭증하는 등 국가 기반 시설의 피해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통지를 의무화하는 등 강력한 방어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VPN 같은 특정 도구에 의존하기보다, 모든 접근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철저한 운영 체계 구축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합니다.

■ 대학 노리는 사이버공격…작년 교육기관 악성코드 탐지 2.8배↑(경북신문, 2026.01.25.)
학생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겨냥한 악성코드 공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 지난해 국내 침해사고 26.3% 증가···랜섬웨어 1.4배 늘어(DATA NET, 2026.01.28.)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는 전년대비 26.3% 늘어난 2383건이었으며, 하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통지 의무화…정보보호 대책 추진(HBN뉴스, 2026.01.28.)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의무화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한 분쟁조정 제도를 도입하는 정보보호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 VPN이 주요 침투 경로라지만…“VPN 없애도 해킹은 계속된다”(IT DAILY, 2026.01.28.)
공급망과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기업 경영진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 2026년 연초부터 뚫린 '대학병원'…랜섬웨어 '공포'(데일리메디, 2026.01.29.)
전남대병원에 이어 강원대병원까지 하루 간격으로 전산망이 마비돼 의료기관 사이버 보안 불감증이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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