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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랜섬웨어 피해 76.8% 늘었다"…KISA, 9월16일 학술회의
기사 내용 정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9월 16일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KISA는 최근 경찰청 등과 협력해 변종 랜섬웨어의 암호화 결함을 분석·복구 도구를 개발하였으며, 피해 기업 2곳의 데이터를 공격자 요구액(7억 7,000만 원) 지불 없이 복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핵심 요약: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신고가 급증하고 AI 기반 공격 등 위협이 진화함에 따라, KISA는 복구 도구 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부터 업무 복구까지 아우르는 '사이버 복원력(Resilience)' 향상을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데일리시큐] 물류업체 해킹이 유통·게임업계로…세바 고객정보 유출 파장
기사 내용 정리: 글로벌 물류기업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유럽 물류센터 8곳의 운영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로 인해 세바의 물류망을 이용하는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볼(Bol), 밸브(Valve·스팀) 등 고객사 이용자들의 이름, 주소, 연락처, 구매 내역 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배송 지연 및 피싱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핵심 요약: 외부 물류 업체의 보안 침해로 인해 유통·게임 등 연계 기업의 배송 중단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동반 발생한 사건으로, 2차 피싱 공격 주의와 함께 공급망(Supply Chain)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이데일리] 트럼프, 해외 범죄조직 겨냥 사이버작전 확대
기사 내용 정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초국적 범죄조직(TCO)에 대응해 연방정부의 사이버 대응 수단을 확대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각서는 미국 정부의 지휘·통제 아래 자격을 갖춘 민간기업이 위협 정보를 수집하고 지정된 표적을 상대로 시스템 교란·차단 등의 사이버 감시 및 효과 작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미국 정부가 해외 기반 랜섬웨어 및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보증금 조건 등을 갖춘 민간기업을 정부 감독 아래 사이버 공격/교란 작전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으로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IT DAILY] 사고 소식 뜸하지만…랜섬웨어 공격은 ‘현재진행형’
기사 내용 정리: 올해 상반기 KISA 접수 랜섬웨어 피해 신고는 1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8% 증가했습니다. 최근 공격은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 집중되고 있으며,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유출·삭제(와이퍼 기능)하는 ‘이중 갈취’ 및 복구 불가능 전략으로 진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RaaS 기반의 ‘건라(Gunra)’와 데이터 영구 삭제 기능을 갖춘 ‘아누비스(Anubis)’ 등이 활동 중입니다.
핵심 요약: 표면적인 대형 사고 발표는 줄었으나 중소·중견기업 대상 랜섬웨어 피해는 급증했으며, 데이터 탈취 및 영구 삭제 등 공격 수법이 고도화되어 단순 백업을 넘어 계정 관리와 취약점 패치 등 전반적인 초기 침투 방어가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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