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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보안뉴스] 2025년도 4월 셋째주, '보안 위협의 끊임없는 변화!'

by 피플러스 2025. 4. 16.

 

IT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보안 위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공공망 보안을 19년 만에 변경하는가 하면 금융보안원도 금융사 3,000곳을 대상으로 개인신용정보 유출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와이파이의 경우에도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기 때문에 데이터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한 사이버 위협이 발생되는 만큼 항상 데이터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업데이트,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한발 앞서가야 겠습니다.  

 

■ 공공 망보안, 19년 만에 확 바뀐다…보안 기업 시장 확대 '기대'(上) [N²SF](IT 조선, 2025.04.14.)

N²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춰 기존의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을 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중요도에 따른 차등 보안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은 보안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보안 업계에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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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보안원, 금융사 3000곳 개인신용정보 유출 대책 점검 나서(머니투데이, 2025.04.15.)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등이 활용·관리하는 개인신용정보에 대한 보호 실태를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인신용정보 보호에 관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개인신용정보 보호 관련 조직·예산, 유출 방지 대책 등을 신규 반영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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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교육의 조건(IT WORLD, 2025.04.15.)

사이버보안 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피싱, 사기, 딥페이크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도록 직원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보안팀의 충분한 의견과 지침이 필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서 직원 보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인적 자원에만 의존하면 기업이 취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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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길 공공 와이파이 사용에 보안구멍 뚫렸다(테크월드, 2025.04.15.)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 중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으며 그 중 상당수가 공공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 와이파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하지만 많은 이용자가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출퇴근길에서의 사이버 안전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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