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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T/보안뉴스] 2025년도 4월 넷째주, 'AI 보안산업 육성은 필연적인 과제!'

by 피플러스 2025. 4. 23.

 

AI 보안산업은 사이버 위협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나,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나 모두 피할 수 없는 선택지인데요. 이제 "AI 없이 사이버보안을 논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AI 보안산업의 발전은 다른 핵심 산업들과의 연계·파급효과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입니다. AI 보안산업을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수출 잠재력을 키워 나가야 겠습니다.

 

■ IT 리더 10명 중 3명 "1년내 AI 비서 활용 확대할 것"…보안이 숙제"(뉴시스, 2025.04.21.)

 

국내 정보기술(IT) 분야 리더 중 32%가 향후 1년 내 AI 에이전트(비서)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중 12%는 조직 전반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여전히 걸림돌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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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의 사이버보안 이야기,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 현황과 AI 보안산업 육성 전략(ifsPOST, 2025.04.21.)

대한민국의 정보보호 산업은 사이버보안(정보보안)과 물리보안 분야를 아우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2023년 기준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6조 8,3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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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디지털 대전환 현장”…2025년 월드IT쇼, 24일 개막(EBN, 2025.04.21.)

2008년부터 시작된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ICT 분야 전시회로 매년 국내외 최신 AI/ ICT트렌드 및 응용 기술 분야 산업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동 분야 유망혁신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지향하는 B2B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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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반출 압박]①원자로·국방연구소 보안시설 안내하며 국가 데이터 요구(블로터, 2025.04.21.)

구글이 한국 정부에 고정밀지도 데이터 반출을 요구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소,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보안시설을 자사 지도에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지도에는 방사성물질이 있는 원자로 건물의 모습까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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