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쿠팡, SKT, 롯데카드 등에서 수천만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여러 사이트에 동일한 ID/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향(75%)이 높아 계정 도용 및 금전 피해 등 2차 피해를 크게 우려합니다. 하지만 대형 사고 소식에도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는 비율이 10명 중 7명(약 71.6%)에 달하는 등 무뎌진 보안 인식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됩니다. 내년에는 AI 기반 해킹과 랜섬웨어 위협이 더욱 고도화될 전망입니다.

■ 대형 보안사고·개인정보 유출에도…비번 변경은 10명 중 3명 불과(IT BIZ 뉴스, 2025.12.16.)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실제 국민들도 큰 피해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국민들이 아이디,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를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어 2차 피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

■ "2026년 사이버전쟁은 'AI 대 AI'…북한 해커 가상자산·기술 탈취 증가 전망"(조선 비즈, 2025.12.17.)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전면 활용되면서 'AI 대 AI'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외화벌이에 나선 북한 해커들의 가상자산과 방산 기술 탈취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5결산] 통신·플랫폼·게임까지 뚫린 한국 IT 보안(연합뉴스, 2025.12.17.)
대형 사이버 보안 사고가 2009년, 2011년 등 유독 홀수 해에 몰려 일어나서 생긴 말인데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 시작은 지난 4월 말 SK텔레콤이었다. 해커가 서버에 침투해 심은 악성 코드에 이용자들의 주요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 “고객님 또 털렸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충격·분노’ 중 여러분의 마음은?(헤럴드경제, 2025.12.17.)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의 대규모 유출사태와 더불어 SK텔레콤과 KT, 롯데카드 등 통신사, 카드사에서도 각종 정보 보안사고가 이어지면서 믿고 자신의 정보를 맡긴 고객들은 ‘불안’을 넘어 ‘해탈’에 이르고 있습니다.




